미국인 선교사이시면서 종양외과의 거목이신 David J Seel (설대위) 원장님이 향년 78세로 미국의 캘리포니아에서 생을 마감했습니다, 평생 저의 마음에 환자분을 사랑하고 어떤 환자분에게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의사로써의 사명감을 다하도록 솔선수범하여 모범을 보이신 저희 영원하신 스승님의 평생교훈과 감동을 잊을수 없습니다, 선생님의 정신과 믿음과 환자분을 사랑하시는 마음 그리고 한국 국민 을 38년간 땀흐리시면서 수고를 아끼지 않으시면서 사랑의 인술을 베푸신 마음을 길이 길이 새기기위해 나중에 저희 병원이 성장하면 선생님에대한 향기를 담을수 있는 따뜻한 기념관를 만들어서 많은 사람들이 선생님의 사랑을 느끼게 하겠습니다, 선생님 이제 하늘 나라 하나님곁에서 늘 행복하세요! 그리고 저희 많은 제자들이 환자분들을 잘 섬기는 자 들이 되게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