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은 독서의 계절!

유바외과 직원들에게는 사계절이 독서의 계절

 

 

지난 8월의 추천도서는 휴가특집으로 총 세권이었는데요

<항상 나를 가로막는 나에게>, <철학이 필요한 시간>, <미생> 등이었습니다.

유바 직원들의 독서노트 한 번 구경해보실까요?

 

 

 

 

 

직접 적기도 하고, 워드로 정리하기도 하고

독서캠페인을 시작한 후로 꾸준히 책을 신청하는 직원 몇몇은 독서노트를 따로 만들어서 낼 정도로

독서에 열중이랍니다~

 

 

 

 

이번 9월 책 추천자는 서인영 진료과장님인데요,

평소 책을 많이 읽기로 소문난 과장님답게, 책 추천 리스트를 쫘~악 뽑아오셨다는!

그 중에서 고르고 골라 9월의 추천도서를 선정했습니다.

 

 

 

 

 

 

9월의 추천도서는 로맹 가리의 <자기앞의 생>입니다.

책에 대해서 워낙 잘 설명을 해주신 탓인지,

모두 18명이 책 신청을 했습니다.

 

낮이나 밤이나~ 여름이나 가을이나~

책 읽는 유바 가족이 되기 위해 다음 달도 유바외과 독서캠페인은 계속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