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바월건강강좌 <유바노래교실>이 열렸습니다.

 

 

 

더운데 먼길 오시는 분들을 위해

제철과일인 포도와 자두를 준비했어요~

 

 

강의는 한국노래강사협회 대표,

한국웃음치료연구소 홍병식 원장님께서 맡아주셨습니다.

이번 강의를 위해 강의 전날부터 서울에서 부산까지 내려와주셨답니다:-)

 

 

 

 

 

 

 

노래 시작 전 웃음으로 목을 좀 풀어볼까요~

 

 

 

 

옆에 있는 짝지와 손잡고 예쁜 말도 주고받고요

 

 

 

 

 

 

첫번째 노래는 <내 나이가 어때서>입니다.

신나는 노래지요~ 야이야이야아~♬

 

 

 

특별히 율동을 함께 해주시는 선생님도 와주셨어요^^

 

 

 

율동까지 함께하며 신나게 따라 부릅니다

 

 

 

 

강의의 시작과 끝은 시원한 웃음으로~

 

 

 

 

이번달 여왕상은 특별히 강사님께서 선정해달라고 부탁드렸는데요

강의에 열심히 참여해주신 분께 여왕상을 드렸습니다

 

더운 여름 강의에 참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강의 때 뵙겠습니다:-)